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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10%는 컴퓨터의 독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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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10%는 컴퓨터의 독


인터넷 웹사이트의 10%는 사용자 몰래 스파이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잠재적 유해 사이트인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BBC 인터넷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의 연구팀은 450만 개의 웹사이트를 정밀 조사한 결과 10%인 45만 개는 사용자에게 고지 없이 자동 설치되는 프로그램인 이른바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rive-by download)를 설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또 70만 개의 웹사이트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악영향을 미치는 코드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는 컴퓨터를 악성 코드에 감염시키거나 사용자에게 민감한 정보를 훔치는 수단으로 점점 더 애용되는 추세다. 일부 프로그램은 북마크 변경, 원치 않는 툴바 설치, 브라우저 시작 페이지를 변경한다. 또 악성 코드는 웹사이트 운영자가 디자인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배너 광고나 위젯 등에 포함되기도 한다.

범죄자들은 키로그 프로그램을 이용,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훔치거나 사용자의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해 원거리에서 조종하기도 한다. 구글 연구팀의 닐스 프로보스는 이와 관련, “이용자들은 성인 콘텐츠나 저작권이 있는 소프트웨어 등과 연결된 흥미로운 웹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받고 이다”며 “가장 흔한 사례는 성인 비디오의 썸네일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이트”라고 말했다.

가장 심각한 사례는 범죄자들이 인터넷 서버를 강탈, 서버에 연결된 모든 인터넷 사이트를 점령하는 것이다. 구글 연구팀의 한 연구자는 이 같은 강탈된 서버에 접속하자 50여개의 악성 코드가 컴퓨터에 설치된 것을 발견했다.

BBC는 구글이 이에 따라 위험 가능성이 있는 웹사이트가 나타나면 검색 결과 다음에 경고문을 보내는 방법 등으로 악성 코드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같은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웹 전체를 거의 모조리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 말하고 있다고 BBC는 덧붙였다.


이문환 기자(mhlee@heraldm.com)